-16일 자신의 SNS에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아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를 숙인다”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오월 광주는 제 영원한 나침반”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으며,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를 숙인다”며 “늘 그랬듯 1묘역, 2묘역, 구묘역까지 걸으며 경기도 출신 열사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렸다”고 했다.
이어 “지난 4년, 1461일의 여정 동안 ‘광주 정신’은 언제나 흔들림 없는 이정표였다”면서 “오월 광주가 저를 이끌었듯, 앞으로도 광주 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길을 따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더 단단히 이어가겠다”고 피력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월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서로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그날의 용기와 연대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글을 마쳤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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