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60년사 기록한 홍보 리플렛 제작·배포
‘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 인증패로 신뢰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횡성군이 횡성한우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판매 업소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 인증패’ 배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증패는 고급스러운 금속 재질로 ‘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Quality-Certified Hoengseong Hanwoo(Korean Beef) Specialty Store)’이라는 문구를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특히 매장 입구와 카운터 등에 비치되어 소비자가 매장 방문 시 즉각적으로 공식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인증패와 함께 배포된 홍보 리플렛에는 1960년대 가축시장 개장부터 2020년대 수출 시장 확대에 이르기까지 횡성한우가 걸어온 ‘60년 여정’이 상세히 담겼다.

▲군수품질인증제도 안내 ▲HACCP 기준 준수 시스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내역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취급 업소 관계자와 방문객들이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횡성군은 국내 주요 매장은 물론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수출국 내 취급점에도 인증패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를 잇는 횡성한우 공식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횡성한우를 만날 수 있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이번 인증패 배포는 단순한 표식 제공을 넘어, 횡성한우의 가치를 지키는 생산자와 판매자, 그리고 소비자 간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횡성한우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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