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안효섭과 채원빈의 ‘티격태격’ 앙숙 케미가 마침내 ‘설렘 폭격’ 로맨스로 완벽 전환된다.

오늘(14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본격적인 연애 1일 차 풍경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일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한집살이를 통해 미묘한 감정을 키워오던 두 사람은 진심 어린 확인과 함께 깊은 키스를 나누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기점으로 연인 사이가 된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번회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알콩달콩’의 정점을 찍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전의 날 선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버섯 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눈길을 끈다. 버섯을 든 채 예진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매튜 리와 수줍은 미소의 담예진, 그리고 입맞춤 직전의 초밀착 순간은 ‘튜담 커플’(매튜 리+담예진)의 화끈한 로맨스 서막을 알린다.

이들의 풋풋한 애정 행각은 덕풍마을 전체에 ‘봄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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