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오는 16일 용주사에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무대에는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 등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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