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교생실습’이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기준 ‘교생실습’은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 분)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특히 ‘교생실습’은 ‘마녀배달부 키키' '내 이름은' '란 12.3'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앞서 '교생실습'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배우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며 한국 차세대 장르 영화의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5년 연속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의 총아’ 김민하 감독의 신작으로, 전작'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걸스나잇 무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교생실습'은 오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