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주문처럼 맴도는 ‘붐팔라(BOOMPALA)’를 예고했다.

8일 자정 르세라핌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 타이틀곡 티저 영상 ‘저스트 붐팔라(Just BOOMPALA)’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김채원과 허윤진의 투샷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리드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것처럼 초록색 피부와 뾰족한 손 등 일반인과 다른 특이점을 지니고 있다.

이어 허윤진이 “생각이 너무 많다. 생각을 멈추는 법을 알아?”라며 고민을 털어놓자 김채원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듯 “멈춰”라고 말하고 춤을 제안한다.

이후 화면이 순식간에 전환되며 ‘붐팔라’ 음원 일부가 흘러나온다. 르세라핌은 독특한 외형의 존재들과 어우러져 춤을 추며 주문을 외우는 듯 반복되는 ‘붐팔라’가 이어진다. 또한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떠다니는 구름을 붙잡아둘 순 없어)라는 가사는 앞서 허윤진이 털어놓은 고민과 맞물린다.

퍼포먼스 역시 독보적이다. 다섯 멤버는 반복적으로 팔과 다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동작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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