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FC 위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경기장이 바뀐다.

프로축구연맹은 17일 열리는 K리그2 12라운드 수원FC와 충남아산 경기의 장소가 수원FC의 홈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 홈인 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달 20일과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및 결승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협조 차원이다. 이 경기의 홈-원정이 바뀜에 따라, 10월 25일 열리는 30라운드 충남아산와 수원FC 경기의 홈 경기장은 기존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또한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5라운드 전북 현대와 김천 상무의 경기는 킥오프 시간을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10분 늦은 4시 40분으로 변경한다. 변경 사유는 전북 홈경기 이벤트의 원활한 준비 및 운영을 위해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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