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하지원이 대학생 ‘24학번 지원이’로 변신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자기관리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 “어머니표 100% 생레몬즙”… 10년 차 ‘레몬 부스터’의 정체

유튜브 채널 ‘24학번 지원이요’에서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오전 8시부터 분주했다. 그녀가 ‘에너지 원천’이라며 소개한 비법은 바로 레몬 부스터. 직접 짠 생레몬즙에 꿀 대신 아미노산 가루를 섞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원은 “10년 넘게 마시고 있는데, 운동할 때나 촬영장에서 기운을 내게 해주는 일등 공신”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 “달리기 15초 실력”… 선캡 쓰고 몽마르뜨 공원 접수

운동복 차림에 커다란 선캡을 쓰고 집 근처 몽마르뜨 공원을 찾은 하지원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가벼운 조깅으로 시작하는 듯했으나, “중학교 때 15초였다”는 말과 함께 엄청난 속도로 질주해 따라가던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이어 공원 기구에 거꾸로 매달려 100도 각도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엉뚱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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