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자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방송인 전현무가 뒤늦게 합류한 유행에서 남다른 운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7일 자신의 SNS에 “오잉? 열자마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집어 든 과자에는 그의 이름인 ‘현무’ 두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해당 과자는 수많은 이름 중 자신의 이름이 적힌 조각을 찾는 일명 ‘이름 찾기 챌린지’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다. 원하는 이름을 얻기 위해 수십 봉지를 뜯는 ‘깡’ 영상이 줄을 이을 만큼 확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현무는 단 한 번에 성공하며 ‘럭키 가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에 과학 유튜버 궤도는 “형 이런 데다 운을 써버리면 어떡하나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독립사건이라 다른 운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아서 괜찮을 듯”이라며 과학적인 위로(?)를 건넸다. 가수 윤하는 “오빠 이 사진 진짜 잘나왔어요 영웅재중같아요 (절대 영웅재중오빠란 얘긴 아닙니다 최고칭찬인거 아시죠)”며 파격적인 칭찬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과 편안한 스타일로 ‘회춘설’까지 돌고 있는 전현무의 행운 가득한 일상에 팬들은 “로또를 사야 할 운이다”, “요즘 기운이 정말 좋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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