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월드컵 응원가로 가요계 정식 출정한다.
테사르(제로, 카제, 라이)는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lle Korea (알레 코리아)’를 발매한다.
‘Alle Korea (알레 코리아)’는 강렬한 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월드컵 응원가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곡 전반에 녹아있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압권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노래로 기대를 모은다.
버추얼 아이돌 밴드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앞세운 테사르의 콘셉트 포토 3종도 공개됐다. 테사르는 레더 소재의 스타일링으로 거친 록 밴드 면모를 드러냈다. 대형 스피커를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이들이 선보일 폭발적인 사운드를 예고했다.
반면, 또 다른 컷에서 세 멤버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서로에게 기댄 자연스러운 포즈로 반전 매력을 과시, 테사르만의 유쾌한 팀 케미스트리까지 담아내며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테사르는 제로(XERO), 카제(KAZE), 라이(RAI) 3인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밴드로,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고(Get Loud),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Get Wind), 모든 준비를 마쳐라(Get Read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그룹명에는 미지의 존재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하며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밴드라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테사르의 디지털 싱글 ‘Alle Korea (알레 코리아)’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10일 정오 정식 음원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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