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올라운드 뮤지션’ NCT 태용(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정규 1집 ‘WYLD’(와일드)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또 한 번 확장한다.
태용 첫 정규 앨범 ‘WYLD’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EDM 기반의 하우스 곡 ‘I’m a Dancing Cactus’(아임 어 댄싱 캑터스)와 올드스쿨 힙합 곡 ‘Hot’(핫) 등 솔로 앨범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장르의 음악까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I’m a Dancing Cactus’는 전형성을 탈피한 하우스 비트와 스스로를 ‘춤추는 선인장’에 빗댄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 곡으로, 1980~90년대의 신스 사운드와 거친 개러지 드럼이 빚어낸 입체적인 그루브가 묘한 이질감 속에 강렬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또 다른 수록곡 ‘Hot’은 클래식 힙합을 향한 존중과 오마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올드스쿨 힙합 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위로 클래식 힙합의 향수를 자극하는 랩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지며 듣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오늘(6일) 0시 NCT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포토그래피 pt.3는 ‘WYLD’라는 테마를 관통하는 태용의 날 선 본능과 거친 아우라를 담아냈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태용 첫 정규 앨범 ‘WYLD’는 5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