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다정한 투샷을 드러냈다.

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어린이날을 맞아 한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사진과 영상이 확산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포착된 동반 행보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예은과 바타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각각 레드 체크 셔츠와 그레이 카디건을 매치해 감각적인 ‘커플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 질환 아이들을 돕기 위한 교회 바자회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서 아이키, 리헤이 등과 함께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타는 연인 지예은의 안무를 세심하게 체크해 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지예은은 쑥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예은이 오리발을 신고 훌라후프를 통과하는 게임을 할 때 바타가 뒤에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되어 설렘을 더했다.

해당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지예은이 바타에게 나를 자신의 팬이라고 자랑해 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며 훈훈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SNL 코리아’ 크루로 활동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런닝맨’ 멤버로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지코의 ‘새삥’,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으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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