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산리오 인기 캐릭터 ‘한교동’과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 모델로는 투수 안우진(27)이 참여했다.

이번 협업은 유니폼을 비롯해 모자·티셔츠 등 의류와 응원타올·짐색·인형키링·티켓파우치 등 잡화류 등 15종으로 구성됐다. 화보 모델로 안우진이 참여해 색다른 볼거리도 더했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3연전 기간엔 장외 보행광장에서 ‘키움 X 한교동’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컬래버 일러스트가 그려진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상품 15종 중 인형 머리띠는 예약판매로 진행된다.

2일 경기는 ‘한교동 DAY’로 꾸며진다. 이날 한교동이 마운드에 오르고, 경기 중엔 이닝 이벤트를 통해 컬래버 유니폼과 모자, 인형 키링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지류 티켓에도 컬래버 일러스트 디자인이 적용된다. 선수단 역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협업 상품은 내달 8일부터 온라인 히어로즈샵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팝업스토어 종료 후 잔여 재고에 한해 고척스카이돔 히어로즈 MD샵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세부 안내는 추후 히어로즈샵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1985년 탄생한 한교동은 히어로를 꿈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귀여운 설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팬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한국 지역 4위를 기록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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