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장항준 감독이 서울예대 동기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공연장을 찾았다.
코미디언 김진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몽유도원’ 공연장을 방문한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함께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수는 “뮤지컬 몽유도원을 보러 와준 차인표형님, 신애라님, 그리고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장현성.너무 고마워~“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양복을 입고 공연 보러온 천만감독이 뒷풀이 쏨.....“나 돈이 너무 아까워!!” 하면서...ㅋㅋㅋ”이라며 장 감독이 특유의 유쾌한 농담과 함께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베푼 일화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항준 감독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대기실을 찾아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환한 미소로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89학번 동기이자 과거 유튜브 채널 ‘김장장TV이십세기들’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장현성, 김진수와 함께한 뒷풀이 자리에서는 격식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30년 지기다운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수 16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했다.
뮤지컬 ‘몽유도원’은 지난 2월 2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폐막 후 49일 만인 지난 3월 11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다시 막을 올려 5월10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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