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방탄소년단(BTS) 진과 뷔가 피크볼(Pickleball)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멤버 뷔와 함께 실내 스포츠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종목은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피클볼(Pickleball)’이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진은 “태형이 고수”, “공 놓치는 것까지 완벽”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진은 회색 트레이닝 셋업을 입고 진지한 태도로 경기에 임하는가 하면,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듯 코트 위에 엎드려 아쉬움을 표현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반면 영상 속 뷔는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피지컬을 드러내며 수준급의 라켓 컨트롤을 선보였다. 진의 칭찬대로 뷔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공을 받아내며 운동 신경을 입증했다.
두 사람이 즐긴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 종목은 테니스 코트보다 작은 공간에서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진행된다.
테니스보다 속도가 느리고 신체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실내 체육 시설을 중심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