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래퍼 키드밀리(33)가 두산-삼성전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전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구는 키드밀리가 맡는다. 그는 타이트한 라이밍과 변칙적이면서도 독창적인 플로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힙합 씬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예능감을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키드밀리는 “두산의 시구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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