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아티스트 후이(HUI)가 힐링 에너지를 담은 ‘내일의 나에게’로 돌아온다.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내일의 나에게’를 공개한다.

‘내일의 나에게’는 후이가 완연한 봄을 맞아 준비한 자작곡이자 계절송이다. 후이는 주저하고 고민했던 시간을 아쉬워하는 모든 이들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곡에 녹여냈다. 템포의 변화와 리듬의 전환이 어우러진 화려한 편곡 구성도 돋보인다.

특히 후이는 ‘내일의 나에게’를 통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에너지를 전한다. 폭넓은 음역을 아우르는 후이만의 청량한 보컬은 듣는 것만으로도 벅찬 응원을 선사한다. 계속 넘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더 찬란할 내일의 나를 기대하는 노랫말은 지친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깊은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뮤직비디오에서 후이는 학교를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교실과 운동장, 옥상 등 공간을 누비는 후이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함께 직접 건반을 연주하는 장면이 담겨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후이는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 가창력은 물론 프로듀싱 감각까지 입증해 왔다. 첫 솔로 미니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 싱글 ‘WHU IS KEVIN(후 이즈 케빈)’을 비롯한 본인의 음악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와 OST에 참여해 왔다.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후 첫 신곡 ‘내일의 나에게’로 돌아온 후이는 사계절별 시즌송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계절마다 다른 콘셉트로 후이가 보여줄 음악 세계에 이목이 쏠린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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