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밴드 OmO(오모)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과 신념의 의미를 되짚는 신곡으로 돌아온다.
27일 OmO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오마주’ 이후 약 5개월 만에 여섯 번째 싱글 ‘레블러 (REBEL+ER)’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레블러 (REBEL+ER)’는 획일적인 선함을 좇는 태도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부인 ‘악’을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완전한 자신을 찾게 되는 내면의 충돌을 그린 곡이다. 강렬하게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불안한 자아 속에서도 끝내 이상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지가 담긴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10월 데뷔곡 ‘하츠코이’로 활동을 시작한 OmO는 보컬 서현과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다. 그동안 ‘30일’, ‘Camelia’, ‘Sprinter’, ‘오마주’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OmO의 신곡 ‘레블러 (REBEL+ER)’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oku@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