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연예계가 아닌 금융업계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번째 DBqueen(디비퀸)’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금융 컨설턴트로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시상식 단상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의 축하 속에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한 달 동안 31건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DB퀸 수상을 하며 받은 따뜻한 박수 덕분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단단한 포부도 덧붙였다.
조민아는 행사 때마다 곁을 지켜주는 지인들과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는 팀원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지점장에 수상에 대한 영광을 돌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아들 ‘하랑’과의 약속을 언급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의 책임감과 열정을 동시에 증명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조민아는 2022년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