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펜, 피부 손상·염증 완화…가공 시 흡수율↑

이마트, 오는 22일까지 ‘토마토 균일가전’ 진행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봄철 자외선이 빠르게 강해지면서 외부 활동 시 피부 손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식품 섭취를 통한 ‘먹는 자외선 관리’ 방법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붉은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외선 노출 시 증가하는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피부 탄력 감소를 막아 광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혈류 개선에도 도움을 줘 전반적인 피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토마토는 생으로 섭취해도 좋지만, 가공해 먹을 경우 체내 흡수율이 한층 더 높아진다. 최근 토마토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실제 이마트의 지난달 토마토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2%나 증가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제철 토마토를 앞세운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상큼달콤 토마토 균일가전’을 열고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카드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추가 혜택까지 제공해 소비자의 체감 물가를 크게 낮췄다.

행사 기간 방울토마토(600g·국내산)는 3980원, 대추 방울토마토(1kg·국내산)와 프리미엄 품종인 토마주르 토마토(750g·국내산)는 각각 7980원에 판매된다. 오리지널과 망고 맛으로 구성된 더달콤 스테비아 대추방울(550g·국내산)은 5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리코마토(800g) 역시 행사 기간 5980원에 기획돼 소비자들을 찾는다. 이 제품은 일반 토마토보다 라이코펜 함량을 3배 이상 높인 기능성 토마토다.

이마트 관계자는 “토마토는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신선식품으로, 다양한 품종을 경험하려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제철 토마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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