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이 압도적인 건강미를 뽐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치발리볼에 대한 열정과 선수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으로 세련미를 더한 사진 속 신지은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기 중 착용하는 스포츠 고글을 매치해 강렬한 눈빛과 함께 스포티한 매력을 한껏 살렸으며, 비치발리볼 공식 경기구를 활용한 역동적인 포즈는 그녀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표정으로 비치발리볼 선수 특유의 당당하고 당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2001년생인 신지은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 배구 선수(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지만 V-리그 드래프트 참여 대신 비치발리볼로 전향했다. 2019년 대구에서 열린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SBS 비치발리볼 종목 해설 위원으로 참여하여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여왕벌 게임’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신지은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