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소문난 효자’의 20년 전 잠적 미스터리가 베일을 벗는다.
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20년 전 행방불명된 아들의 생사를 확인하고 싶다는 한 어머니의 절절한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과거 남편의 거액 도박 빚으로 인해 깡패와 카드사의 위협 속에서 홀로 아들을 키워냈다. 엄마의 고단함을 이해하며 반듯하게 성장했던 아들은 스무 살이 되던 2006년, 쪽지 한 장 남기지 않고 짐을 챙겨 증발하듯 사라졌다.
실종 1년 뒤 “집에 안 들어갈 거니 찾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문자가 도착하기도 했으나, 이후 어떠한 생활 반응도 포착되지 않아 교도소 수감이나 해외 이민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탐정단은 20년의 세월을 거슬러 아들의 행방을 쫓으며 충격적인 진실에 다가선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글로벌 대세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다. 같은 팀 멤버 박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한 송하영은 스스로를 “도파민 중독자”라고 소개하며 “친구들과 집에서 보듯 즐기고 싶다”는 솔직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송하영은 과거 소녀시대 효연에게 발성 수업을 해줬다는 소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20년 전 사라진 아들의 실종 사건과 송하영의 반전 매력이 담긴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4월 6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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