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사업 추진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평창군은 시특법(시설물의안전및유지관리에관한특별법)대상 시설물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1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봉평면 원길교 등 교량 17개소와 속사리 사면 1개소로, 총 18개소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구조물 단면 보수, 신축 이음장치 교체, 아스팔트 재포장, 균열부 주입 보수, 표면 처리 등으로, 시설물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수·보강을 통해 노후 및 손상된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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