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 끝
‘First & Best’ 새긴 응원 깃발 증정
청주체육관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팬 초청 시투 행사까지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를 마쳤다.
KB스타즈는 오는 8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당당히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2년 만에 정상에 섰다. 통산 6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시즌 개막 전 우승후보 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다. 정규리그 만만치 않았으나 뒷심을 발휘하며 정상에 섰다.
이제 플레이오프다. 장기 레이스를 마치고 단기전에 나선다. 전력은 최상이다. 박지수-강이슬-허예은 삼각편대가 강력하다. 천신만고 끝에 4위에 자리한 우리은행과 붙는다.
이날 KB스타즈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구단의 캐치프레이즈(First & Best)가 새겨진 응원 깃발을 증정한다.
홈구장을 구단의 상징색인 노란 물결로 물들이고, 이색적인 응원 퍼포먼스를 더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포토존이 설치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시투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당시, 극적인 역전승의 순간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팬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단과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토리를 다시 한번 이어갈 계획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포스트시즌 홈경기 일정이 모두 평일로 예정된 만큼,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소중하다”며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플레이오프 티켓 온라인 예매는 WKBL 홈페이지 및 통합 앱에서 예매 가능하며,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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