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이용진을 향한 유쾌한 ‘팩폭’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 영상에는 이용진과 함께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해 다양한 질문에 대해 진실 여부를 밝히는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실버 버튼은 봤니?”라며 아직 구독자 10만 명을 넘기지 못한 이용진을 짓궂게 놀렸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이용진 아세요?”라고 물었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박명수의 아버지는 “누구? 이용식?”이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로부터 ‘모른다’는 답을 듣자 박명수와 정준하는 “용진아 분발해라”, “마음 상하지 마”라며 장난 섞인 응원도 덧붙였다.

이에 이용진은 “아버지께 물어보는 건 치사한 거 아닌가요?”라고 받아쳤고, 박명수는 “어머니께도 전화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의 티키타카가 돋보인 이날 영상은 공개 직후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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