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유럽 7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점유율 최정상
페이커 “게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 극찬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삼성전자가 4월을 ‘럭키 7’과 함께 시작했다. 회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와 게이밍 모니터가 나란히 의미 있는 숫자 ‘7’로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
먼저 ‘갤럭시 S26 울트라’는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달 11일 갤럭시 S26 시리즈가 출시 이후 진행돼 두 달 만에 이룬 쾌거다.

제품의 성능과 가격 등을 전문가와 비교해 소비자에게 제공한 비영리단체에는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 ▲스웨덴 ‘레드앤론’ 등이 포함돼있다.
이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디테일한 카메라 성능 ▲약 51.5시간의 배터리 수명 ▲포토 어시스트의 갤럭시 AI 기능 등을 높이 평가하며 “모든 실험실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다” 등 호평했다.
한편,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달 ‘MWC 20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왕좌를 수성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 출하량은 310만대로 2024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기존 기록보다 약 2배 성장한 금액 기준 26%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제품은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 재현력과 240㎐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GDC 2026’에서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이며 차세대 게이밍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T1 소속 글로벌 e스포츠 페이커(본명 이상혁)는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 디스플레이 성능이 게임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며 “모니터 속도, 선명도, 화질 등의 기술 혁신을 지속하는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라고 실제 사용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이헌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올해도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를 대거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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