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핵심 차트를 휩쓴 데 이어, 글로벌 차트와 아티스트 차트까지 석권하며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Swim’으로 빌보드 핫100 1위, 빌보드 200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발표된 차트에서 빌보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더해 아티스트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사실상 주요 차트를 ‘올킬’하는 위엄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히트곡 하나의 성과가 아닌, 전 세계 단위의 소비·스트리밍·판매·화제성을 모두 장악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동시 1위는 북미를 넘어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 전반에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성과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임을 증명했다. 차트가 곧 영향력인 시대, 그리고 그 정점에는 여전히 BTS가 있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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