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래퍼 도끼가 연인 이하이와의 과거 인연을 직접 ‘파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끼는 지난 30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이하이와 얽힌 과거 기록들을 연이어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했던 음악, 같은 무대에 섰던 공연 영상, 그리고 과거 SNS 흔적까지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도끼가 2012년 트위터에 남긴 “이하이 짱”이라는 짧은 글로, 두 사람의 인연이 무려 데뷔 초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감을 보여준다.

이처럼 도끼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관계의 흔적을 스스로 공개하며, 단순한 열애 이상의 서사를 팬들과 나누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를 “MY MAN”, “MY LADY”라고 표현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약 5년간 교제해왔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하이와 도끼는 단순한 연인을 넘어 음악적 동반자로서도 긴 시간을 함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 ‘You & Me’를 발표하는 등, 일과 사랑을 병행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의 작은 흔적부터 현재의 공개 연애까지. 도끼가 직접 꺼내든 ‘시간의 조각’들은 이하이와의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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