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우리는 신생팀, 성장하고 있다.”

제라드 누스 감독이 이끄는 파주 프런티어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파주(승점 6)는 2연승이 중단됐다.

경기 후 제라드 감독은 “치열했고 경쟁력 있는 팀간의 경기였다.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모두 포기하지 않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라며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은 아쉽지만 선수들의 노력에는 높은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주는 후반 들어서도 수원FC와 부딪혔다. 제라드 감독은 “물론 결과가 아쉽지만 우리는 신생팀이다. 다른 팀은 역사가 많고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수원FC는 지난시즌까지 K리그1(1부)에 속해 있던 팀”이라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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