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장학리 산불… 50분 만에 주불 진화

육동한 춘천시장, 동면 장학리 산불 현장 점검

인력 62명·장비 21대 투입… 잔불 정리·뒷불 감시 철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은, 동면 장학리 산불 발생 보고를 받은 뒤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해 진화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산불의 조기 진화와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불은 춘천시 동면 장학리 448-38번지(임) 일원에서 28일 오후 6시 57분께 발생해 오후 7시 47분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다.

춘천시와 춘천국유림관리소,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공동 대응에 나서 인력 62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춘천시는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철저히 이어가며 재발화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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