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둘째를 출산했다.
2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임신 당시 남편 전선욱 작가와 찍은 만삭 사진과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야옹이 작가는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싱글맘으로 첫 아이를 키워왔으며, 2019년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 올해 3월 둘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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