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2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25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종민이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남매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은 신생아를 만나기 전부터 손을 씻고 구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위생을 철저히 챙겼다.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방문한 그는 아기를 품에 안고 “방송으로 볼 땐 꽉 차 보이는데 너무 작다. 생각보다 무겁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방문 이유도 분명했다. 김종민은 “강이, 단이가 너무 예쁘고 한번 보고 싶었다.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며 “제가 2세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2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일단 딸, 아들로 계획하고 있다”며 “건강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자연임신으로 하려고 한다. 4~5월 정도에 해서 내년에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단순 희망이 아니라 시기까지 정해둔 상태다.
이를 위해 금연과 금주 등 생활 습관도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이후 꾸준히 밝혀온 2세 계획이 실제 준비 단계에 들어간 셈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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