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야구특강 프로그램 ‘2026 HEROES in Campus’를 진행한다.

키움이 “서울 소재 10개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HEROES in Campus’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대 대학생들이 야구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단 소개와 야구 규칙, 응원법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종료 후엔 참가 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을 고척스카이돔 홈경기에 초청할 예정이다.

키움은 2012년부터 서울 소재 여자대학교를 대상으로 야구 강의 프로그램 ‘여대특강’을 운영해왔다. 이후 2024년부터 일반대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고, 지난해부터는 ‘HEROES in Campus’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25일 숭실대학교를 시작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가톨릭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각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