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ADT캡스가 2026 KBO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KBO는 “24일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열고 ADT캡스와 2026 KBO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ADT캡스는 ‘안전’의 가치를 실점을 막는 ‘수비’에 빗대 올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데일리 ‘캡스플레이’ 콘텐츠와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 KBO 수비상 네이밍 스폰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비의 중요성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캡스플레이는 리그 경기 중 나온 호수비 장면을 선정해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영상은 경기 다음 날 KBO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된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달 최고의 수비를 선정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도 신설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100만원과 함께 홈구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공식 기록위원이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첫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는 3~4월 경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간다.
시즌 종료 후엔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도 시상될 예정이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1200만 관중이 함께하는 KBO리그를 통해 ‘지킨다’는 가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그라운드 위에서 실점을 막아내는 수비처럼, ADT캡스도 빈틈없는 보안으로 고객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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