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간부들 솔선수범이 중요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 25일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는데,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올해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부패방지법령 및 청렴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 업무처리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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