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부상 이후에도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RM은 25일 자신의 SNS에 “헤엄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RM은 한쪽 발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있으면서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햇살 아래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RM은 광화문 공연을 앞둔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정밀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RM은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로 무대에 올랐다.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이튿날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했고,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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