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2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벌써 매일 옷 사고 신발 사고 머리핀 사고 못 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둘째 딸의 머리 부분이 클로즈업된 모습이 담겼다. 아직 머리숱이 많지 않지만 앞머리에 핑크색 헤어롤을 말고, 작은 꽃 모양 머리핀도 꽂혀 있는 등 아기를 꾸며주고 싶은 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시영은 “오빠의 소심한 질투. 동생이랑 똑같은 머리핀 하고 학교 감”이라는 글도 올렸다. 사진에는 첫째가 앞머리를 핀으로 올린 사과머리를 하고 등교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이혼 후 전 남편과 수정해둔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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