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작업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RM은 “각자 색깔이 다 들어갔다”고 앨범을 소개하며 “진 형도 사실 조금만 더 빨리 투어가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 했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당시 진은 해외 솔로 투어 일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뒤늦게 미국 송캠프에 합류하면서 작곡·작사 크레딧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뷔는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투어를 계속 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정국 역시 “우리보다 먼저 또 어디 가지 않았냐”며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진을 향한 응원도 전했다. RM은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지민은 “덕분에 팀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앨범이 나온 것”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정국은 말없이 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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