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봄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로이킴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뭐하고 사냐 물어보신다면 슬슬 봄냄새가 나는 것 같아 올해도 이렇게 그냥 보내줄 순 없어서, 봄이 오면 새로운 앨범으로 봄을 불러 볼까 하여 바삐바삐 열심히 작업 중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뭐 하나도 놓칠 수가 없어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 머리는 늘 복잡하지만, 완성 되어가는 곡들을 들으며 여전히 설레는 맘에 두근되는 절 찾게 돼요. 음악이 있는 곳엔 사랑이 있으니까!”라고 덧붙이며 앨범 작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일상 속 편안한 모습부터 진지한 음악 작업 현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수트, 청재킷, 비니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집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셀카, 거울 속 자신에게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사진, 차 옆에서 청재킷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사진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마이크 앞에서 비니를 쓰고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진은 로이킴이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로이킴은 빨간 명찰 위에 ‘김상우’가 새겨진 해병대 전투복을 입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4월 중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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