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수원 삼성이 4연승을 질주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수원(승점 12)은 선두로 뛰어 올랐다.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까지 더했다.

수원은 전반 6분 만에 박현빈의 프리킥을 김지현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2분에는 헤이스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박현빈의 쐐기골까지 터졌다. 수원은 그대로 3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파주종합운동장에서는 파주 프런티어가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제압했다. 파주는 전반 21분 보닐라, 후반 35분 보르하 바스톤의 추가골로 승리를 완성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충남아산을 2-1로 꺾었다. 성남은 전반 27분 윤민호의 선제골로 앞섰다. 후반 15분 최치원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37분 황석기의 재역전골로 승점 3을 챙겼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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