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무대·조명·음향 등 3개 반…4월 3일까지 선착순 접수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문화재단이 공연 및 무대예술 분야 현장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공연스태프 정복하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연스태프 정복하기’는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내 다목적홀과 야외 공연장 등 정식 극장이 아닌 곳에서 무대 세팅부터 리허설, 본 공연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비 극장형과 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 시뮬레이션 교육에 초점을 맞춘 ▷극장형으로 구분해 무대기술, 무대음향, 무대조명 등 3개 반을 운영한다. 비 극장형은 4월 11일과 18·19일, 극장형은 4월 24·25·26일 각각 3일간 일정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극장형, 비극장형 모두 무대기술, 무대음향, 무대조명 등 각 반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 분야별(극장형/비극장형) 추가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네이버 폼(https://m.site.naver.com/23fk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현재 원주시 공연, 무대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나 자격증을 준비 중인 예비 인력,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원주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 분야 종사자들 간 네트워크 구축 확대 및 실질적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올해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했다”라면서 “평소 공연, 무대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나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cf.or.kr) 공지사항 및 원주문화재단 공식 SNS를 확인하면 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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