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 아재’로 열연한 배우 이준혁이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인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이준혁은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마지막 무대 인사. 정말 감사하다”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지훈, 유지태, 김민, 김수진 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 팀은 지난 17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2만 4,1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384만 6,271명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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