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개최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체육회(회장 정동기는)는 3월 19일(목) 원주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원주시 청춘스타트 체육대회’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3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개최되며, 11개 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바둑, 배드민턴, 볼링,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60세 이상 어르신 동호인 1,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기 원주시시체육회장은 “이번 청춘스타트 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어르신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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