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충북 괴산군이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괴산군은 오는 2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장항준 감독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지난 11일 전했다. 이번 강연에서 장 감독은 ‘창작자가 되기 위한 소소한 경험’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쌓아온 다양한 창작 경험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화 연출 과정에서의 에피소드와 창작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 등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주민들은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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