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이 진행하는 연고지 재능기부 활동 ‘2026 여자축구교실’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1년 U-12 유소녀 축구교실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2024년부터는 참가 대상을 성인 여성까지 확대하며 연고지인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여자축구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WK리그 개막에 맞춰 수강생을 모집했다. 3월4일 모집 개시와 동시에 문의가 이어졌고, 하루 만에 애초 예정된 60명(유소녀 30명·여성부 30명)의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 모집은 3일 만에 조기 종료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부는 단 4분 만에 모집이 마감되며 최근 높아진 여자축구 인기를 입증했다.

유소녀 부문에서는 총 30명 중 21명이 신규 수강생으로 집계됐다. 여성부 역시 모집인원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5명이 새 얼굴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를 보여줬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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