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기영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럭키의 딸 럭키비키(태명)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48세 늦깎이 아빠 럭키가 손꼽아 기다렸던 아내의 출산 순간을 맞이한다.

오똑한 코+뚜렷한 이목구비! 랄랄 “예쁘다” 감탄

긴장한 럭키는 “노산이라 걱정된다”며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당신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라며 글로벌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수술실 앞에서 안절부절못한 채 출산을 기다리던 럭키는 아내와 아기를 걱정하며 눈물을 쏟아낸다.

입술 뻐끔뻐끔 첫 등장부터 ‘귀여움 폭발’

오랜 기다림 끝에 딸을 마주한 럭키는 “럭키비키 내 말 들려? 안녕, 내가 아빠야”라며 폭풍 오열한다.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한 안도감과 환희가 뒤섞여 눈물이 터진 것. 마치 아빠 럭키의 마음을 아는 듯 럭키비키는 입술을 뻐끔거리며 아빠를 반겨 뭉클함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슈돌’ 첫 인도 베이비인 럭키비키는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도인 아빠 럭키와 한국인 엄마를 빼 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랄랄은 “우와 아빠 닮았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슈돌’ 최초의 인도 베이비 럭키비키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yyou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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