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확보한 예산으로 리모델링 추진... 대원 활동 여건 개선 및 격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이하 원제용 도의원)이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소방서 신림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림의용소방대 사무실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원제용 도의원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신림의용소방대 사무실(3층) 내부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천만 원(도비 500만 원, 시비 5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에는 원제용 도의원을 비롯해 소방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리모델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선된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원제용 도의원은 현장 점검 이후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림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대원들의 활동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역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의용소방대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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