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배우 이영애가 23년 만에 자신의 대표작인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를 다시 찾았다.

16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장금아 이게 얼마만이냐 반가워서 눈물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대장금’의 주요 촬영지였던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를 방문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은 수랏간 나인 출신 의녀 장금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7.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그는 차기작으로 ‘대장금’의 후속작 격인 새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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