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주지훈이 드라마 ‘바이킹’ 출연을 제안받았다.
16일 주지훈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이날 오전 제기된 ‘바이킹’ 출연 소식과 관련해 “주지훈 배우가 현재 ‘바이킹’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공식입장 발표했다.
‘바이킹’은 한국 재벌가를 배경으로, 수백억 원 대 승계 전쟁을 벌이는 재벌가의 이합집산을 그려낸 작품이다. 주지훈은 극중 성공과 권력 앞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 한태준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킹’ 측은 이신호 작가가 극본을 맡은 가운데 영화 ‘늑대소년’과 ‘승리호’로 호평받은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대본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MBC 드라마 ‘궁’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주지훈은 넷플릭스 ‘킹덤’ ‘중증외상센터’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주지훈은 오늘(16일) 첫 공개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하는가 하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역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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