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신곡 ‘뱅뱅’이 지니뮤직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니뮤직이 발표한 3월 2주차(3월 6일~3월 12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뱅뱅’이 1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지니 일간차트 기준 22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키키의 ‘404(New Era)’가 차지했다. 키키는 해당 곡으로 17일 동안 일간차트 2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상위권에는 솔로 아티스트들의 곡이 이름을 올렸다. 화사의 ‘굿굿바이’, 우즈의 ‘드라우닝’,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가 각각 3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다.
연령대별 차트에서는 다른 흐름도 나타났다. 10대 차트에서는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루드!(Rude!)’가 1위를 기록했다. 반면 20대, 30대, 40대 차트에서는 아이브의 ‘뱅뱅’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니뮤직 측은 “최근 아이브, 키키, 하츠투하츠 등 걸그룹들이 발표한 댄스곡들이 차트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인기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